신한대학교 태권도·체육대학 최상진 학장으로서 첫 발걸음!
현지 MOU를 통한 신한대학교 태권도학부 국외 현장실습 및 인턴십 확대!
□ 신한대학교(총장 강성종) 태권도·체육대학 학장과 교수진이 지난 3월 14일 ~ 26일까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및 로스엔젤레스에 태권도 교류를 위한 산업체 발굴 및 한미 태권도 연맹에서 주최하는 태권도대회 개회식을 위해 참석하였다.
□ 경기도 의정부에 소재한 신한대학교는 세계 최초로 태권도 단과대학을 설립해 운영 중인 학교로 잘 알려져 있다. 작년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열린 제12회 US오픈 태권도 한마당 대회 초청에 이어 노스캐롤라이나 ‘The 12th N.C. Open Taekwondo Championship’에 초청받아 태권도학부 학생들과 함께 참석하였다.
□ 이번 초청으로 최상진 학장은 신한대학교 학생들의 국외 현장실습과 국외 인턴십 관련 산업체 발굴과 확대를 위하여 현지에 있는 여러 산업체 대표들과 논의하였다.
□ 이에 최상진 학장과 김기동(신한대학교 태권도학부 교수), 이정아(신한대학교 태권도학부 교수) 교수진은 미국 현지 산업체 대표들과 교류 협력 MOU를 진행하였으며, 대표적으로 이번 초청을 한 한미태권도연맹과 협약을 진행하였다.
□ 최상진 학장은 “이번 미국 출장 및 현지 산업체와의 미팅으로 현지 상황에 대해 자세하게 알게 되었다”며 “앞으로 우리 학생들이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조정할 것이며 현지에서 외국어 소통이 가능하도록 실질적인 외국어 교육을 확대할 것”이라고 말했다.
-최상진(신한대학교 태권도·체육대학 학장) 과 김양식(한미태권도연맹 회장) 업무 교류관련 협약 모습 사진-
신한대학교 태권도학부 학생들이 현지 학생들을 지도하는 모습 사진